‘사단법인 정의․평화․인권을 위한 만남의 집’은 2006년에 창립된 사단법인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사)만남의집’을 약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만남의집’은 자주․민주․통일 운동을 했거나 사회정의와 민중들의 생존권을 위해 활동하거나 양심적 병역 거부등 반전․평화운동을 하다가 구속된 양심수의 석방과 후원사업을 하고 출소 양심수 가운데 생활능력이 없고 머물 곳이 없는 노약자, 병약자의 생활을 지원하며 정의․평화․인권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