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전하는 말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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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전시안내. ' 귀향:비전향장기수 19인의 초상' 경향신문 정지윤기자 전시회
양심수후원회
461 2018-10-01
공지 *8월 11일 상암경기장, '국가보안법 철폐, 양심수석방, 송환촉구 ' 부스 설치 안내 *
양심수후원회
564 2018-08-05
공지 감사드립니다
양심수후원회
2240 2017-11-03
공지 권오헌 선생 출판기념회 10월29일 imagefile
양심수후원회
2319 2017-10-16
공지 후원회 계좌 명의 변경
양심수후원회
2154 2017-08-02
8 5월 회원 월례시사강좌 안내
양심수후원회
5315 2009-05-14
5월 회원 월례시사강좌 안내 일 시 : 2009년 5월 30일(토) 오후 5시 장 소 : 낙성대 '만남의집' 준비물 : 반가운 얼굴들을 보려는 뜨거운 가슴, 나누고 싶은 어떤것이든( 이야기, 술, 안주거리, 찬거리, 남는 돈 등등) 주 ...  
7 615 한마음 통일산악회 5월 산행 공고
양심수후원회
6471 2009-05-14
615 한마음 통일산악회 5월 산행 공고 이번달에는 관악산을 등반합니다. 일시 : 5월 24일 오전 9시 집결장소 : 2호선 낙성대역 내 만남의 광장 준비물 : 점심 도시락, 회비 3000원 (도시락 준비 안되면 5000원) 17일이 셋째주...  
6 범민련 이규재의장님을 비롯한 연행된 통일운동활동가들 구속 결정
후원회
5432 2009-05-10
국정원으로 연행 조사받았던 범민련 이규재의장님과 다섯분의 애국통일활동가들이 10일 새벽에 까지 이르는 검찰의 기만적인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결정되었습니다. 기획수사로, 이미 예고된 결과였지만 반통일적인 이명박정권의 의도대로...  
5 홈페이지 개편중입니다.
양심수후원회
6702 2009-05-10
옛날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셨던 회원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이전 홈페이지의 회원정보를 현재 홈페이지로 그대로 가져올 수 없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다시한번 회원가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4 양심수후원회 메일 주소 변경되었습니다.
양심수후원회
5773 2009-05-08
양심수후원회 메일 주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주소 : yangsimsu0@gmail.com- 많이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3 성명서-범민련탄압 즉각 중단하라
양심수후원회
5286 2009-05-08
성명서 범민련 탄압은 민간 통일운동 탄압이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부당연행. 압수수색 원상복구를 촉구한다. 이명박정부의 반북대결정책이 민간통일운동 탄압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지난 7일 이른바...  
2 기자회견 중 연행된 분들 석방되다.
후원회
4952 2009-05-06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 중 부당연행된 여섯 분들이 연행 34시간만에 석방되었습니다. 당연히 석방되어야 하지만 34시간동안의 기자회견 중 연행이라는 폭거는 지금 이 시국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지배 .조정되고 있는가를 똑똑...  
1 기자회견중 연행? 뭐 이런 경우가...
양심수후원회
5528 2009-05-04
5월 4일 11시 경찰청앞에서 '5.1 노동절과 5.2 촛불1주년 기념집회에대한 경찰폭력진압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중 발언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이유로 경찰이 연행하고, 그것을 막으려던 참석자들까지 한꺼번에 연행하는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