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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1,58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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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 새봄처럼 홈피가 풍성하게 정돈돼보입니다
수니
 11205 2009-05-11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들어오는 사람도 한정돼 있고 폼도 너무나 오랫동안 변함 없어 관심에서 멀어질 뻔 했는데 이리 단장을 하고나니 자주 놀러오고 싶은 맘이 생깁니다. 특히 아무나 들어와서 미꾸라지마냥 물을...  
6 끓어 오르느분노...
푸른소리
 9610 2009-05-10
어제 청년회 회원들과 대전 대한통운에서 열리는 박종태열사 추모대회에 다녀왔읍니다.. 78명의 택배노동자들에게 문자메세지로 해고통보를 하는 악질 대한통운에 맞서 힘차게 싸웠던 화물연대광주지부장 박종태 동지.. 자신의 생명을 ...  
5 오랜만에..
민바
 12054 2009-05-0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옵니다.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되어... 어리둥절 합니다. 그많큼 제가 힘들고 지쳐서 못왔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자주 와야 하는데.. 다시 가입을 해야 하는 건지... 통. 모르겠네요.. 권오헌 선생님과 창...  
4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원 양성교육
대구여성의전화
 11066 2009-05-08
　　　　　　　　　　　　　성폭력 가정폭력 전문상담원 양성교육 (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전화연합 대구여성의전화에서는 1987년 개소 이래 가정폭력, 성폭력 상담을 통하여 ‘여성인권운동’의 새 장을 열어 왔으며, 성 평등한 사회를 ...  
3 홈페이지 단장 축하드립니다^^ ~범민련
범민련남측본부
 11587 2009-05-08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되어 더욱 보기 좋습니다. 범민련 남측본부도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들 하시고요^^  
2 [성명] 범민련 탄압은 6.15 죽이기다
범민련남측본부
 12577 2009-05-08
[성명] 범민련 탄압은 6.15 죽이기다 어제 이명박 독재정권이 하라는 짓은 안하고 또 다시 6.15공동선언, 10.4선언 죽이기로 나서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해 대대적인 탄압을 자행하였다. 국정원과 보수대는 전국적으로 일제히 새벽 ...  
1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imagefile
한국인권뉴스
 13400 2009-05-07
양심수후원회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인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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